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서도쿄본부가 제26차 본부대회를 열고 지난 기 활동을 결산하는 한편 새로운 집행부 출범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조청 서도쿄본부는 7월 11일 개최한 제26차 본부대회에서 제25기 동안의 성과와 실적을 보고했으며, 대표 4명이 토론에 나서 조직 운영과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서는 중앙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본부 표창과 함께 세대별로 제25기 활동 성과와 제26기 운영 계획 및 포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임명된 본부 상임위원들을 중심으로 조직 운영을 강화하고, 제25기의 성과를 넘어서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청 서도쿄본부는 대회 이후 “새로운 집행부를 중심으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조청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산하 청년단체로, 일본 각 지역 본부를 중심으로 청년 조직 활동과 문화·교육·교류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