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과 토크 프로그램을 결합한 특별 상영 행사 ‘청정백쇼 – 왁자지껄 상영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행사는 영화 청년정치백서 상영 후 출연자와 감독, 영화평론가가 참여하는 릴레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관객들이 웃고 떠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상영회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상영 이후에는 영화의 주인공인 김현진, 김창인과 연출을 맡은 이일하 감독, 영화평론가 윤성은이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영화 제작 과정과 청년 정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행사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문화공간 벙커1에서 열린다. 영화 상영 시간은 106분이며 상영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형식의 토크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조금은 솔직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 정치와 영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