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가 다음 달 6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가능성이 한국 경제안보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학술 포럼을 연다.
연구소는 5월 6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평화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19차 삼청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 주제는 ‘미국-이란 전쟁의 교훈과 한국의 경제안보 전략’이다.
발제는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이승주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아시아연구원(EAI) 시니어 펠로, UC버클리 APEC 연구센터 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국제정치 및 경제안보 분야 전문가다.
주요 저서로는 ‘Korea’s Middle Power Diplomacy’(2022), ‘패권의 미래: 미중 전략 경쟁과 새로운 국제 질서’(2022) 등이 있다.
연구소는 이번 포럼에서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안보 리스크를 점검하고, 한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 신청은 5월 4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QR코드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