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당연필이 주최한 2024년 하반기 특별강연회 “<재일조선인의 현주소: 개인과 민족의 틈새에서>”가 지난 7월 26일 금요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강연회는 재일조선인 연구의 권위자인 리홍장 교수를 연사로 초청하여, 재일조선인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복잡한 상황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강연장을 찾아와, 재일동포로서 살아가는 삶의 무게와 도전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다.
리홍장 교수는 강연을 통해 재일동포들이 개인의 정체성과 민족적 정체성 사이에서 겪는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재일조선인을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질문과 과제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강연회는 대화를 통해 동포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