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오는 11월 28일 서울에서 2026년 송년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한 문제와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함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11월 28일 오후 4시 서울 안국역과 종각역 인근에 위치한 인사라운지에서 후원회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송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정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북미대화와 핵 없는 한반도론의 의미’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 교수는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분야 전문가로, 통일부 및 국가안보실 자문위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강연에서는 북미대화의 의미와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의 가능성과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북한의 핵 문제와 미국의 대북정책, 남북관계의 향후 전망 등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을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저녁식사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의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활동을 되짚어보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이번 송년회를 통해 단체와 인연을 맺어온 후원회원 및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
행사 참가비는 1만원이며 후원회원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안내한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행사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전문가 강연과 회원 교류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북한과 한반도 정세에 관심이 있는 후원회원 및 관계자들에게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