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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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1년 공백 해소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공식 지명했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해당 인선을 발표하고 미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1년 넘게 이어진 주한 미국대사…

4·19 집회 앞두고 한통련 일방적 해석 논란…국제정세 인식 편향 지적
4·19를 앞두고 준비 중인 강연집회를 둘러싸고 한통련의 일방적 주장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제정세를 특정 시각으로만 해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통련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정책을 ‘패권 유지 전략’으로 규정하고, 중동 긴장의 원인을 외부 세력에 집중시키고 있다.…

육군 특수부대 소총 40년 만에 전면 교체
육군 특수부대가 사용해 온 기관단총이 약 40여 년 만에 전면 교체된다. 노후화된 기존 화기를 최신 장비로 대체해 특수작전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이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0일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1형 사업’ 최종 사업자로 SNT모티브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걸프국 ‘탈미’ 가속…한국 천궁Ⅱ 조기 도입 타진
중동 걸프 국가들이 방공 전력 공백 우려 속에 무기 조달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기존 미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한국과 유럽, 우크라이나 등으로 공급선을 다변화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졌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李대통령, 이스라엘과 공개 충돌…인권 발언 놓고 외교 갈등 격화
이른바 중동 전쟁 여파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이스라엘 외무부 간 공개 설전이 벌어지며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1일 SNS를 통해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의 지적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이스라엘 정부를 강하게…

미 본토 해병대, 포항서 한미 연합 산악훈련…대북 증원전력 과시
미국 해병대가 한국군과 함께 경북 포항 일대에서 실시한 실전형 연합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미 본토 병력이 직접 한반도로 전개돼 훈련에 참가한 사실을 부각하며, 유사시 신속한 증원 능력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산악지형에서 진행된 실사격…

트럼프, 中에 50% 관세 경고…韓·日 향해 “이란전 도움 없다”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긴장을 계기로 중국과 한국, 일본을 동시에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중국이 이란에 군사 지원을 할 경우 최대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IT 인력 침투 논란 속 ‘사상 검증’ 논쟁…온라인 면접 필터링 방식 주목
글로벌 IT 업계에서 위조 신분을 활용한 북한 IT 인력의 침투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를 가려내기 위한 이른바 ‘사상 검증’ 방식이 논란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 기고자 A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온라인 면접 과정에서…

김정은, 왕이 접견…북중 협력 강조 “지정학·전략적 이익 중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북한 중국 외교수장 왕이를 접견하고 북중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4월 10일 평양에서 왕이를 만나 양국 관계와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남 조선노동당 국제부장과 왕아군 주북 중국대사, 화춘잉…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통일교 정치 유착 주제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일 시민 간 대화를 목표로 하는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이 이른바 옛 통일교를 둘러싼 역사적 문제와 정치권과의 관계를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제2회 세미나(제8기)는 ‘통일교의 정치권력과의 유착의 역사와 그 폐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조선학교 고교 무상화 제외 논란 확산…도쿄서 항의 집회 예고
일본 정부의 고등학교 무상화 제도에서 조선학교가 제외된 문제를 둘러싸고 시민사회 반발이 확대되고 있다. 관련 단체들은 4월 23일 도쿄에서 대규모 항의 행동을 예고하며 제도 적용을 촉구했다. 재일조선인 교육단체인 전국 조선학원 연락회 등 5개 단체는 4월 23일…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앞 강제동원 피해자 항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정신영(96) 할머니가 9일 일본 도쿄에서 전범기업의 사죄를 촉구하며 항의에 나섰다. 정 할머니는 이날 미쓰비시중공업 본사가 위치한 도쿄 지요다구 일대에서 피해자에 대한 공식 사과와 책임 이행을 요구했다. 현장에서는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