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STORIES
이전 기사 아카이브
사람을 만나고, 현장을 기록하고, 서로를 이해합니다.

미군 “오만만서 대이란 해상봉쇄 위반 유조선 2척 무력화”
미군이 오만만에서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위반하려던 이란 국적 유조선 2척을 공격해 항행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8일(현지시간) “이란 국기를 단 공선 상태의 유조선 2척이 미국의 봉쇄 조치를 위반하고 이란 항구로 향하려 했다”며 “미군이…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특강 진행… “북한 인권은 보편적 가치의 문제”
지난 5월 7일 에서 ‘북한 내부의 인권유린 현상과 대책, 그리고 탈북민 인권 상황 및 해결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인권 침해 실태와 함께 국제사회 및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제116차 통일학포럼 개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오는 22일 제116차 통일학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전환기 북한학 연구의 쟁점’을 대주제로 진행되며, 박아름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연구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발표 주제는 ‘북한의 탈단극 인식과 전략: 가자전쟁과 이란전쟁을 중심으로’다.사회는 김규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맡는다.포럼은…

4.24 교육투쟁 78주년…교토서 조선학교 무상화 제외 반대 거리행진
일본 교토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유아교육 무상화 적용 제외에 반대하는 거리행진이 열렸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계열 단체들은 지난 24일 교토시청 앞에서 마루야마공원까지 “조선학교 ‘무상화’ 제외 반대 거리 데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1948년 ‘4·24 교육투쟁’ 78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김정은, 군수공장 현지지도…60㎞ 이상 신형 자주포 생산 점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5월 6일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고 신형 155㎜ 자주포 생산 실태를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은 해당 자주포의 사거리가 60㎞를 넘으며 군사분계선 인근 배치 시 서울 등 수도권을 타격권에 둘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구축함 ‘최현호’ 기동능력 평가시험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구축함 ‘최현호’에 올라 취역을 앞두고 진행된 함정 기동능력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시험은 북한 서해상 120해리, 약 222㎞ 구간에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종합지휘소와 무기체계조종실 등 전투근무 공간을 돌아보며 작전준비 실태를 점검했다.김…

트럼프 부부, ‘어머니의 날’ 앞두고 군인 어머니들 백악관 초청<br>
Donald J. Trump 미국 대통령과 Melania Trump 여사가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앞두고 미국 군인 어머니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백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 복무 가족을 지탱해 온 어머니들의 헌신과 희생, 봉사 정신에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군…

북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대회 참가자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참관”
북한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참관 소식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청년층에 대한 충성·희생 정신 고취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평양발 기사에서 대회 참가자들이 김정은 시대 청년군인들의 전투 업적과 희생정신을 형상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참가자들이…

북한 개정헌법 분석…‘영토조항’ 신설·국가수반제 강화 속 대남 적대 표현은 배제
북한이 최근 헌법 개정을 통해 처음으로 영토조항을 신설하고 국무위원장의 권한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기존 대남 통일 노선이 삭제된 반면, 명시적 ‘적대국’ 표현 역시 포함되지 않아 향후 남북관계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새로 신설된…

한통련 광주항쟁 46주년 집회 기조 인식의 한계와 문제점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이 5월 31일 도쿄에서 광주민중항쟁 46주년 집회를 열고 손형근 의장이 기조보고를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한국 진보운동 노선과 현실 인식에 대한 논란도 함께 커지고 있다.한통련 측은 군사정권과 극우세력에 대한 한국 민중의 승리, 민주화의 진전, 시민권 확대 등을…

북한 ‘두 국가 헌법’에 희망론 편 통일부…누구를 위한 해석인가
북한이 결국 헌법에서 ‘조국통일’ 표현을 삭제하고 대한민국을 별개의 적대국으로 규정하는 영토 조항까지 신설했다. 김정은이 직접 제시한 이른바 ‘적대적 두 국가론’을 헌법에 못 박은 것이다. 민족공동체와 통일 지향이라는 기존 북측의 형식적 명분마저 걷어낸 채, 사실상 ‘김정은…

최진석 “5·18 헌법 전문 수록 반대…보편 가치로 승화해야”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가 5·18 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5·18 정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민주·인권’이라는 보편 가치로 승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교수는 최근 공개한 장문의 글에서 “나는 5·18을 사랑한다”면서도 “5·18이 특정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