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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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김정은, 과학기술 중시 강조
북한이 근로자들의 과학기술 학습과 활용을 사회적 풍조로 내세우며 과학기술 중시 노선을 재차 강조했다.대외선전매체 조선의소리는 최근 ‘누구나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5년 5월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던 내용을 소개했다.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당시 기업소 내 과학기술보급실을…

안규백, 도산안창호함 승조원 격려·합동화력훈련 주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8일 도산안창호함 승조원 격려와 국방부 어린이집 방문, 2026 합동화력훈련 주관 일정을 잇달아 소화했다.안 장관은 이날 태평양 횡단 항해를 완수하고 캐나다 빅토리아항에 입항한 도산안창호함 장병들을 격려했다. 도산안창호함은 약 1만4000㎞에 이르는 태평양 횡단 항해를…

북한 여자축구 선수단 귀국…평양 시민들 대규모 환영
북한 여자축구 선수단이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KCNA)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내고향 선수단은 지난해 8월 시작된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9경기를 치르며 36골을 기록했고,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선수단은…

문부과학성, 조선학교 무상화 제외 유지…“북한·총련 영향 우려”
일본 문부과학성이 재일 조선학교를 고교 무상화 대상에서 제외하는 정책을 유지하는 배경에는 북한 및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와의 관계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단순한 외국계 학교 여부가 아니라 교육 운영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핵심 쟁점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북러 밀착 거점 된 라선…러 파병 이후 밤거리·물류 움직임 급증
북한 최북단 경제특구인 Rason 일대가 최근 북러 군사협력 확대와 맞물려 다시 주목받고 있다. 러시아 접경지역이라는 지정학적 특수성에 더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한의 러시아 지원이 본격화되면서, 라선 일대의 야간 물류 활동과 교역 움직임도 활발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라선은…

김복동 100주년 기념 국제평화포럼 6월 4일 개최
인권평화운동가 김복동 100세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김복동상 시상식 및 국제평화포럼’이 오는 6월 4일 오후 1시 열린다.행사 슬로건은 “차별 가고 평화 오라!”로 정해졌다.포럼은 오후 1시 김복동상 시상식으로 시작되며, 오후 2시부터 국제평화포럼이 이어진다.주최는 ‘김복동의 희망’, ‘김복동100세기념사업추진위원회’, 김준형 국회의원이…

한미일 동맹의 현주소…2026년 ‘디커플링’ 시대의 균열과 재편
2026년 현재 한미일 안보협력은 겉으로는 강화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선택적 디커플링’과 전략적 자율성 확대라는 상반된 흐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냉전형 단일 동맹 체제가 아니라 안보·경제·기술 영역별로 결속과 이탈이 교차하는 복합 구조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미국은 중국 견제를…

日 방위상 “토마호크 도입 예정대로”…북한 드론 공격 가능성도 경계
일본 정부가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도입 계획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의 중동 군사작전으로 토마호크 재고가 줄어 일본 납품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일본 방위성은 예정대로 내년까지 도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이즈미 신지로는 26일…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333명 임관…국가대표·3대 군인가문 화제
공군은 26일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56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개최했다.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는 모두 333명으로, 이들은 3개월 동안 기본군사훈련단에서 군인화·간부화 교육훈련 과정을 거치며 장교로서 필요한 체력과 정신력, 리더십을 함양했다.이번 임관자 가운데서는 다양한 이력을…

프랑스 참전용사 유해 봉환식…“대한민국이 끝까지 기억”
6·25전쟁에 참전했던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앙드레 다차리와 자크 그리졸레의 유해 봉환식이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엄수됐다.국가보훈부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여기서부터 대한민국이 모시겠습니다’를 주제로 봉환식을 열고 두 참전용사의 유해를 맞이했다.봉환식에는 오경준 국가보훈부 기획조정실장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국가보안법 기소 규탄 기자회견…“석권호·김영수 석방하라”
국가보안법 적용 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를 규탄하고 피의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6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이 참석해 “검찰의 무리한 국가보안법 기소를 규탄한다”며 석권호·김영수 등의 석방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 폐지’,…

북중러 국경 맞닿은 두만강 일대…북러 협력 상징 교량 눈길
중국 지린성 훈춘 일대에서 북한·러시아·중국 3개국 국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두만강 접경 지역 풍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맑은 날씨 속에 북한 국경 도시 두만강과 러시아 측 마을, 양국을 연결하는 교량 구조물이 선명하게 관측됐다. 가장 가까이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