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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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고, 현장을 기록하고, 서로를 이해합니다.

Hope, NK,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특별강연회 개최
인간의 존엄과 미래세대를 주제로 인구위기 시대의 가족·케어·사회를 논의 Hope, NK, 구 NKNGO Forum은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일본외국특파원협회(FCCJ) 펑션룸 1에서 특별강연회 「인간의 존엄과 미래세대―인구위기 시대의 가족·케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인 백선희 의원이 초청되어 「인구위기…

김정은,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 방문…“당 간부 육성은 최우선 과업”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창립 80주년을 맞아 학교를 방문하고 당 간부 양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이 전날인 1일 창립 80주년을 맞은 중앙간부학교를 축하 방문했다고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기념연설에서 중앙간부학교를 “당의…

몽당연필, 와카야마 조선학교 운동회 서포터즈 방문단 모집
재일조선학교 지원단체 몽당연필이 조선초급학교 지원 프로젝트 '마음모아 힘모아'의 일환으로 일본 와카야마 조선초급학교를 방문할 서포터즈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방문단은 와카야마학교 서포터즈들과 함께 운동회에 참가하고 학교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세계 평화의 바람’ DMZ 국제청년평화순례 참가자 모집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국내외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세계 평화의 바람(Wind of Peace) - DMZ 국제청년평화순례' 참가자를 모집한다. 위원회는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들이 평화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트럼프 1기와 2기, 한미동맹·북한 정책 어떻게 달라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접근법은 1기 행정부와 2기 행정부에서 공통적으로 ‘톱다운 외교’를 핵심 축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한미동맹과 북한을 바라보는 전략적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1기(2017~2021)는 ‘화염과 분노’ 발언으로 상징되는 강경 압박에서 시작해…

북한, 소년단 창립 80주년 맞아 ‘충성의 편지 이어달리기’ 진행
북한이 조선소년단 창립 80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할 충성의 편지 이어달리기 행사를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각 도 소년단원들이 작성한 편지를 평양으로 전달하는 이어달리기 대열이 수도 평양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참가 학생들이 전국…

광주민중항쟁 46주년 도쿄 소규모 모임개최
광주민중항쟁 46주년 …한통련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폐지” 주장광주민중항쟁 46주년을 맞아 31일 일본 도쿄에서 기념집회가 열렸다.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가수 김원중 씨와 이란 출신 청년 호세이니 씨가 발언에 나섰다.행사에서는 손형근 한통련 의장이 ‘한국 진보운동의…

한·미·일 국방장관, 아시아안보회의서 6개월 만에 재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5월 30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만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한·미·일 국방장관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약 6개월 만이다.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국방장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평양 방문 교포 초청 월례세미나 개최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어린이평화와건강연구소가 제9회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평양을 방문한 뉴질랜드 교포를 초청해 현재 평양의 모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남북관계 경색과 대북 제재 등의 영향으로 한국 국적자의 방북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교포의 방북 경험을…

파로호 전투, 한국전쟁의 대반격 이끈 국군 대표 승전
한국전쟁 중 국군이 중공군을 상대로 거둔 대표적인 승전으로 평가받는 파로호 전투가 올해로 75주년을 맞는다. 파로호 전투는 1951년 5월 강원도 화천 일대에서 벌어졌으며, 국군의 전투 역량과 반격 능력을 입증한 상징적인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전투는 1951년 5월 26일부터…

전 축구 국가대표 안영학, 조선학교 향한 변함없는 애정 눈길
재일동포 출신 전 축구 국가대표 안영학이 조선학교와 후배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대표팀 출신인 안영학은 최근 교토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 행사에 참여해 후배 선수들을 격려했다.행사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영학 형님 정말로 고맙습니다"라며 "우리는 당신이 자랑스럽다(We…

백두산 천지, 늦봄에도 얼음 남아…정상부 강한 냉기
백두산 정상부 천지는 늦봄에도 얼음이 남아 있을 만큼 강한 냉기가 이어지는 지역이다. 해발 약 2,700m에 이르는 백두산은 한반도 최고봉으로, 정상 칼데라에 형성된 천지는 대표적인 고산 화산호로 알려져 있다.천지는 해발 약 2,189m에 위치해 연중 기온이 낮고…
